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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놀이'로 바꾸면 인생이 달라진다
AI와 로봇이 인간의 일을 대체하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의 말처럼, 곧 일은 의무가 아니라 '선택'이 될 겁니다.
그렇다면 인간은 남은 시간을 무엇으로 채워야 할까요?
저는 그 답이 바로 '놀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 마음 맞는 사람들과 몰입하는 활동 말이죠.
지금은 공상처럼 들릴 수 있지만 저는 이걸 현실로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창업을 했고, 어느덧 벌써 5년 차가 되었습니다.
일을 놀이로 하면서 가장 달라진 건 바로 '아침'이었습니다.
눈을 뜨면 설레고, 출근길조차 재밌게 느껴집니다.
몰입하다 보면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기억조차 안 납니다.
어려운 과제가 닥쳐도 게임의 퀘스트를 깨는 느낌이거든요.
하나씩 해결할 때마다 도파민과 성취감이 따라옵니다.
그래서 어려울수록 오히려 더 도전하게 되더라고요.
그렇게 깨다 보니 수입도 매출도 자연스럽게 커졌습니다.
많은 사람이 "일은 돈 벌려고 하는 거지"라고 믿으며 삽니다.
바로 그 생각 때문에 우리는 불행해지는 거라고 봅니다.
타인의 시선 때문에 억지로 일하면 돈 버는 기계가 되니까요.
반대로 "이건 내가 좋아서 선택한 일이야"라고 생각해 보세요.
그러면 힘든데도 신기하게 힘들지가 않습니다.
누가 말려도 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돈은 결국 따라옵니다.
제 시작도 사실은 아주 평범하기 그지없었습니다.
웹 개발자로 일하다 코로나로 재택근무를 하게 됐죠.
아낀 출퇴근 시간에 자동화 소프트웨어를 팔며 부업을 시작했고, 그게 잘돼서 지금의 창업으로 이어지게 된 겁니다.
창업할 때 제 목표는 딱 하나, "재미없으면 그만둔다"였습니다.
그래서 우리 회사 로고도 게임을 닮은 모양으로 만들었습니다.
축구하러 가기 전엔 그렇게 설레는데 왜 일요일 밤엔 우울할까.
그래서 거꾸로 생각했죠.
일을 놀이처럼 하면 안 될 수가 있을까?
제가 꿈꾸는 건 하루를 '행복'이라는 단어로 채우는 세상입니다.
단기적 쾌락이 아니라, 몰입에서 오는 진짜 행복감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