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내역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적음
많음

작성한 게시글

스튜디오 신념 ㅣ 고일민18일 전💵 수익인증후기

제 인생을 걸고 이야기 합니다. 놓치면 후회 하실 겁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마스터마인드 수강생 고일민입니다. 올해 7월 1일, 새벽 4시 반. 나도 모르게 잠에서 깼는데 이상하게 김서한 대표님의 유튜브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알고는 있었지만, “수강을 해야겠다”라는 마음이 든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날은 묘하게 끌렸습니다. 이유를 설명할 수 없는 힘으로 책 세 권을 신청했습니다. 그 책에서 부하율, 자기 인식, 잠재의식, 신념, 사명 같은 단어들과 마주했습니다. 저는 그동안 이런 질문들을 저도 모르게 피해 왔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처음으로 멈춰 서서 제 삶을 객관적으로 바라봤습니다. 그리고 그 고민이 시작된 순간부터 제 인생이 완전히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책을 읽고 난 지 2주 뒤인 7월 13일, 대표님과 1:1 진단 컨설팅을 진행했습니다. 대표님은 제 얘기를 듣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대표님은 이미 다 준비가 되어있으신것 같아요. 듣기만 해도 성과가 폭발적으로 날 것 같은데요. 꼭 오세요. " 그 말을 듣는 순간, 이떄까지 겪어 왔던 사람들과는 느낌이 다른 에너지가 느껴졌습니다. 근데 이상하게도… 저는 선뜻 결정을 못 하겠더군요. 뭔가 걸리는 느낌, 찝찝함이 있었습니다. 그 후 3주 동안 태국과 일본으로 가족 여행을 떠났습니다. 대표님이 컨설팅에서 추천해주신 데이비드 호킨스의 '놓아버림’을 여행 내내 읽었습니다. 그런데 여행을 하던 중 와이프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사람이 왜 이렇게 바뀌었지. 담배도 잘 참네. 진짜 이상할 정도로 달라졌어. ” 저도 느끼고 있었습니다. 제가 달라지고 있다는 걸. 여행에서 돌아온 뒤, 차미경 대표님과 상담을 하고 깊은 고민후 8월 19일에 마스터마인드 과정을 신청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한달. 주차별 과제들을 해 나가면서 , 컨택한 고객들과 9월 23일에 계약, 10월 초에 입금을 받았습니다. 즉, 강의비 1,500만 원을 그대로 회수한 셈입니다. 대표님은 제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대표님은 한번 시작하기만 하면 후회 없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낼 사람 같아요. . ” 저는 그 말이 그냥 멘트가 아니었다는 걸 하루하루 체감하며 살고 있습니다. 사업적으로도, 사랑하는 사람들을 대하는 방식에서도 대표님의 조언과 관점이 늘 제 옆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 글에서 가장 중요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저는 마스터마인드를 수강하고 두 달 뒤, 단 2주 차이로 양쪽 부모님이 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어머니는 뇌 림프암, 아버지는 폐암 의심 소견. 어머니의 진단을 듣고 병원을 나오는 길, 저는 길 한가운데 주저앉아 펑펑 울었습니다. 그리고 정확히 일주일 뒤 아버지의 이상 소견까지 들었을 때는 정말로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일어나지…. 2년 전에는 아이가 희귀병으로 쓰러졌고, 이제 또…?” 머릿속에선 이 질문만 계속 돌았습니다. 만약 제가 대표님의 강의를 듣지 않았다면 저는 분명 부모님을 원망하고, 제 인생을 원망하는 데 에너지를 쏟았을 겁니다. 왜냐하면 6개월 전, 어머니는 폰지 사기와 주식 사기로 2억의 빚을 만들고 저에게 떠넘기셨고, 아버지는 어린 시절부터 폭언으로 가족에게 상처를 남긴 분이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 아이는 100만 명 중 0. 1명만 걸린다는 희귀병에 걸렸다가 기적처럼 완치되었습니다. 삶이 저에게 가장 큰 질문을 던진 시기는 언제나 제가 가장 중요한 결정을 내린 직후였습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우리가 삶으로부터 무엇을 기대하는가가 아니라 삶이 우리로부터 무엇을 기대하는가 하는 것이다. " "삶의 의미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것을 중단하고 대신 삶으로부터 질문을 받고 있는 우리 자신에 대해 매일 매시간마다 생각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 -빅터 프랭클 죽음의 수용소에서 - 그리고 저는 이제 그 질문 앞에서 예전처럼 무너지지 않습니다. 도망가지도 않습니다. 저는 제가 선택한 방식으로 끝까지 행복하게 잘 살아낼 사람이라는 걸 정확하게 알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이 글을 강남 성모병원에서 쓰고 있습니다. 혹시 지금 이 글을 읽으시는 분이 삶의 무게에 눌려 있고, 절망적이라고 느끼신다면 저를 기억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무너지는 상황을 겪었습니다. 병실에 머물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만 하지만 그 안에서 제 인생은 오히려 더 선명해지고 있습니다. 이 시간 자체가 저는 너무너무 소중합니다. 일은 안하냐고요. 병원비는 어떻게 하냐구요. 저는 5년간 누적매출 150억을 낸 고향연화 , 낙불집과 부산에서 유일한 100년 고택 홀씨스테이를 오토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병원에 있는 지금도 , 병원에서 할수 있는 일을 하며 위와 다른 영역에서 1650만원의 수익을 거두었습니다. 저는 김서한대표님께 도움 받아 이 모든 경험들을 저만의 지식으로 풀어내고 유통업 까지 더한 트리플 시스템을 만들 예정입니다. 고민하고 계신다면. 꼭 저를 믿고 1:1 진단 컨설팅이라도 들어보세요. 그리고 궁금한점이 있으시다면 어떤 질문이든 주시면 정성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0